TV

‘가요무대’ 출연진 신승태→미스김

김민주 기자
2026-03-02 16:50:02
기사 이미지
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김국환·박구윤·배일호

'가요무대'가 3월의 시작을 알리는 명곡들을 들고 풍성한 무대로 안방을 찾는다.

MC 김동건이 진행하는 '가요무대' 1937회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인생의 빛나는 시절을 노래한 소중한 추억의 곡들이 실력파 가수들의 목소리로 하나하나 펼쳐지며 3월의 따뜻한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한다.

기사 이미지
'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김국환, 서지오, 박구윤, 김나희, 나상도, 문연주, 김만수, 앵두걸스, 나태주, 버들피리, 오유진, 류지광, 신승태, 미스김, 박애리, 배일호

이번 1937회 '가요무대'는 '청춘'을 주제로 선정된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가득하다. 김국환, 박구윤, 나태주, 배일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명곡들을 선보인다. MC 김동건 아나운서의 따뜻한 진행과 함께 진심이 담긴 무대들이 이어지며 월요일 밤을 훈훈하게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무대는 김국환이 남인수의 명곡 '청춘 고백'을 열창하며 감성적인 문을 연다. 이어 서지오가 도미의 '청춘 브라보'를, 박구윤이 백야성의 '못난 내 청춘'을 불러 그리움 가득한 감동을 전한다. 김나희는 송민도의 '청춘 목장'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고, 나상도는 손인호의 '청춘 등대'로 구수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감성 깊은 무대들도 이어진다. 문연주는 명국환의 '청춘의 삼색 깃발'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김만수는 자신의 곡 '푸른 시절'로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앵두걸스는 서울씨스터즈의 '청춘 열차'로 호탕하고 힘찬 무대를 펼치며, 나태주는 김수철의 '젊은 그대'로 특유의 역동적이고 정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후반부에도 다채로운 무대들이 이어진다. 버들피리는 자신들의 명곡 '꿈 찾아가리'를 열창하며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 오유진은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으로 복고풍 흥겨움을 돋운다. 류지광은 최희준의 '맨발의 청춘'으로 매력적인 저음을 뽐내고, 신승태는 이승재의 '아득히 먼 곳'으로 향수 어린 감동을 전한다.

이번 방송의 또 다른 무대는 미스김과 박애리가 채운다. 미스김은 신행일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부르며 짙은 감성을 전하고, 박애리는 국악의 멋을 살려 경기 민요 '청춘가'로 무대를 압도한다. 공연의 대미는 배일호가 김용대의 '청춘의 꿈'으로 장식하며 흥겨운 에너지로 3월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KBS1 '가요무대' 1937회 방송 시간은 밤 9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