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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중국 하얼빈 안중근 투어

이다미 기자
2026-03-02 1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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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중국 하얼빈 안중근 투어,  케냐 나이로비, 볼리비아 라파스 (제공: JTBC)


'톡파원25시'가 케냐 나이로비, 볼리비아 라파스, 중국 하얼빈 안중근 투어와 쇼트트랙 이정민 선수가 카리나를 향한 팬심을 고백한다.

오늘(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케냐 나이로비, 볼리비아 라파스, 중국 하얼빈 안중근 투어 그리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타들과의 특별한 시간이 공개된다. 한국사 일타강사 최태성과 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의 주인공 이정민, 임종언 선수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의 영웅, 이정민과 임종언 선수가 첫 예능 출연에 나선다.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에서 활약하며 올림픽 2관왕을 달성한 임종언은 “단체 종목이 더 감동적인 스토리인 것 같다”라며 끈끈한 동료애를 다시 한번 입증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든다.

이정민 선수는 “금메달을 딴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가 선수촌을 방문했다는 소식에 잠옷 바람으로 뛰쳐나갔다”라며 깜짝 팬미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블랙핑크 지수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임종언은 경기 전에도 블랙핑크 노래를 듣는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팬심을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임종언은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카메라를 향해 날린 하트의 주인공이 지수였다는 사실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민은 “저는 에스파 카리나의 팬”이라고 기다렸다는 듯 답하며, “응원해 주시면 4년 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라는 포부를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이정민, 임종언 선수와 남자 계주 5,000m 결승전을 함께 보며 올림픽 열기를 이어간다. 이를 보던 출연진들이 계주에서 다음 주자를 밀어주는 터치 방식에 대해 “헷갈릴 것 같다”라며 일반인의 시선에서 궁금한 점을 묻자, 이정민은 “만약에 종언이를 밀어야 할 때는 종언이 엉덩이 모양을 보고 민다”라며 경기마다 엉덩이 탐정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마지막으로 3.1절을 맞이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중국 하얼빈 역사 투어가 소개된다. 먼저 톡파원은 안중근 의사의 출생부터 순국까지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찾는다.

다음으로는 안중근 의사의 의거 행적을 따라 채가구역을 거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하얼빈역으로 이동한다. 안중근 의사와 이토 히로부미가 거사 당시 서 있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부터, 안중근 의사의 재판이 이뤄졌던 뤼순 일본 관동 법원 전시관까지 살펴보며 낯선 땅에서 대한의 독립을 외친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되새길 예정이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정민, 임종언 선수에게 듣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국사 일타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중국 하얼빈 역사 투어는 오늘(2일) 저녁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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