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팬레터’의 오리지널 캐스트 이규형이 MBN ‘전현무계획3’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MBN ‘전현무계획3’는 메인 진행자인 전현무와 여행 유튜버로 알려진 곽준빈이 발길이 닿는 대로 여행하며, 현지 주민들의 조언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맛집들을 찾아가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형은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 앵콜 시즌에 합류하는 소감과 함께, 연극부터 스크린까지,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배우로서 걸어온 지난날의 여정을 풀어낼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뮤지컬 ‘팬레터’에서 이규형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에 빠지는 당대 최고의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왔다. 오는 3월 17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된 팩션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김해진의 뮤즈이자 비밀에 싸인 작가 히카루의 이야기를 통해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매혹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2016년 초연 이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뮤지컬 ‘팬레터’는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 진출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영국 런던 쇼케이스까지 성료하며 글로벌 콘텐츠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지난 2월 폐막한 10주년 기념 공연 역시 역대 캐스트와 뉴 캐스트의 완벽한 조화로 호평을 받았으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앵콜 공연을 확정했다.
한편, 이규형이 출연하는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앵콜 공연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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