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범접 불가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힘을 보태면서 피비 작가 특유의 몰입감과 중독성이 극대화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7일(오늘) 공개된 ‘닥터신’의 ‘티저 포스터’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뇌 체인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격동적인 상징성을 시각화해 시선을 모은다.
‘티저 포스터’는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정이찬 분)의 손이 누군가의 뇌를 향하는 모습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드리운다. ‘내 손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라는 듯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욕망 가득한 기운이 뇌를 향해 내리꽂히는 한 줄기 빛에 고스란히 담겨 불안감을 드높인다.
특히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라는 파격적인 문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채색의 차가운 어둠 속에서 드러난 천재 의사의 손은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라는 신의 영역을 넘보는 파국의 서막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티저 포스터’를 통해 표현된, 사랑을 위해 금기에 도전한 천재 의사 신주신의 선택은 과연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닥터신’의 독보적인 서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담는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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