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박명수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미친개'로, 정준하가 그를 컨트롤하는 '반려인'으로 안방에 큰 웃음을 안긴다.
공개된 사진에서 회원들은 화목하게 윷놀이를 하면서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그러나 게임이 이어질수록 점점 언성이 높아지고,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서로 대치하는 일촉즉발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 가운데 박명수가 난데없이 황금잉어 장식품을 들고 윷놀이장에 난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박명수는 난동을 부리는 데 이어 회원들의 전의를 상실하게 하는 멘트로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고.
미친개처럼 폭주하는 박명수를 아무도 막을 수 없어 혼란한 가운데, 미친개를 저지할 반려인(?)이 등장한다. 정준하는 “얘를 컨트롤 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라고 외치며 출동해 시선을 끈다.
정준하가 한 팔로 가드를 치자, 박명수는 파닥파닥 허우적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정준하는 "그만! 그만!" "가만히 있어!"라고 단호하게 명령을 내린다. 과연 정준하가 미친개 박명수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아수라장이 된 '쉼표, 클럽' 모임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더욱 주목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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