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의 '껌딱지 모드'가 공개됐다.
지난 10회는 폭풍 같은 전개로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태한주류 공동 사장에 임명된 형수 정음(백은혜 분)은 두준에게 "내 모든 걸 걸고 장 과장 앞길을 막을 것"이라고 경고했고, 두 사람의 날 선 대립이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특히 희원은 방 팀장(정수영 분)에게 임신 사실을 들켰다. 또한 정음이 전 직원 앞에서 공모전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 큰 위기가 찾아왔다. 급기야 두준이 추락하는 조명에 다칠 뻔한 희원을 구하던 중 치명상을 당하는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11회 방송에 앞서 큰 시련 앞에서도 오직 서로만 바라보는 두준과 희원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껌딱지처럼 서로에게 찰싹 붙은 채 포옹, 보는 이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희원을 끌어안은 두준과 두준에게 폭 안긴 희원의 사랑스러운 눈망울이 설렘을 더한다. 조금의 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서로를 끌어안은 두 사람의 미소에는 굳건한 사랑과 믿음이 가득 담겨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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