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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질문들4' 유시민·금태섭·정준희 정치 토크

이다겸 기자
2026-02-18 2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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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질문들4' 유시민·금태섭·정준희

'손석희의 질문들4'가 18일 생방송으로 첫 문을 연다. 유시민, 금태섭, 정준희가 출연해 내란 재판 선고와 정국 현안을 논한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4'가 시즌 첫 방송부터 묵직한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손석희의 질문들4'에는 유시민 작가, 금태섭 변호사, 정준희 교수가 출연해 '내란 재판과 정국'을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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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질문들4'

이번 방송은 19일 예정된 지귀연 재판부의 윤석열 내란 재판 1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기획됐다. 김건희 씨와 명태균 씨 관련 무죄 판결로 사법부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치권 역시 혼란스럽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로 홍역을 치르는 중이다. '손석희의 질문들4'가 첫 게스트로 유시민, 금태섭, 정준희를 초대한 배경이다.

매 시즌 관통하는 주제를 선정해 온 '손석희의 질문들'은 이번 시즌 '원칙으로 돌아가자'를 키워드로 내세웠다. 제작진은 "사회가 정상을 되찾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 '원칙'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며 "진행자 손석희가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주제를 녹여내는 방식을 택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