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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파김치 전복 갈비찜

이다겸 기자
2026-02-18 18: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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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스지 어묵탕, 삼색 만두, 파김치 매콤 갈비찜, 겉절이, 명랑 떡국

'남겨서 뭐하게' 30회 설 특집에서는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셰프가 출연해 역대급 새해 한 상을 차린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설 명절을 맞아 초대형 스케일의 '새해 한 상 차림'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8일 저녁 8시 방송되는 30회에서는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이 총출동해,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의 촬영지였던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한옥 전원 주택에서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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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새우 · 궁채 · 김치 만두(삼색 만두)스지 어묵탕

이번 설 특집 '남겨서 뭐하게' 촬영은 tvN STORY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회장님네 사람들'의 한옥 전원 주택에서 진행됐다. 3년 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이곳에서 맛자매와 게스트들이 모여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큰손 요정' 이유리는 설 선물로 가래떡 40인분과 들기름 10병을 준비해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또한 새해 한 상 차림을 위해 종류별 칼까지 직접 챙겨와 수준급 칼질 실력을 뽐냈다. '남겨서 뭐하게' 1호 '수발러' 이대호는 도착하자마자 일거리를 자처하며 여전한 일꾼 면모를 보였다. 그는 최근 대만 프로야구팀 타격코치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하며, 훗날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되어 우승을 이끄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혀 야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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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명랑 떡국, 겉절이

'흑백요리사2' TOP4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정호영 셰프는 강추위 속에서 출연진을 위한 특별 스지 어묵탕을 선보였다. 그는 방송 후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며, 과거 개그맨으로 오해받던 시절을 지나 다시 '셰프'로 인정받게 된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홈쇼핑 여왕' 이유리와 '완판의 황태자' 정호영이 즉석에서 홈쇼핑 상황극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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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이날 방송에서는 새우, 궁채, 김치 등 세 가지 맛의 만두와 정호영 셰프의 파김치 매콤 갈비찜, 박세리표 대용량 겉절이, 이대호가 야심 차게 준비한 명란 떡국 등 상다리가 휘어질 듯한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남겨서 뭐하게' 설 특집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훈훈한 명절의 정을 선물할 것이다. 방송 시간은 18일 수요일 저녁 8시다.

설특집 '남겨서 뭐하게' 30회, 방송 시간은 수요일 저녁 8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