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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김숙 vs 안재현, 즉석 팔씨름

송미희 기자
2026-02-17 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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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김숙 vs 안재현, 즉석 팔씨름 (제공: MBC)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본격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뜻밖의 팔씨름 논쟁이 벌어진다. 지난 출연 당시 주우재와의 팔씨름 대결에서 패했던 안재현은 김숙의 깜짝 팔씨름 승부 제안에 응했다고 한다. 대결에 앞서 안재현이 “누나 괜찮겠어요?”라며 뜻밖의 경고를 건네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새로운 비실이’로 떠오른 안재현 앞에서 김숙은 ‘숙크러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안재현과 양세찬은 지난주에 이어 마을 1호 집을 마저 임장한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집안 물품들 사이, 비디오테이프와 브라운관 TV를 발견한 두 사람은 반가움에 깜짝 놀라며 추억을 되짚는다. 직접 비디오테이프를 넣어 영상을 보던 중, 뜻밖의 장면이 나오자 안재현이 놀라 넘어지면서 폭소를 유발한다. 그를 당황하게 만든 장면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두 사람은 살아보기 임장의 일환으로 점심 준비에 돌입한다. 양세찬은 “생각보다 내가 빠르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식재료 손질부터 장작 패기까지 홀로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반면 물을 길어오기로 한 안재현은 한참 동안 소식이 없었다는데. 과연 이들이 무사히 점심 준비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 강원도 혹한기 임장 편 2탄은 오는 19일 밤 10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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