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국 이틀 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김상겸 선수는 실물 은메달을 공개하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수백만 원을 들여 특별 제작한 맞춤 보드를 소개하며 장비에 쏟은 정성을 드러냈다. 이어 0.19초 차이로 아쉽게 패한 결승전 영상을 함께 보며 “상대 선수의 경기 운영이 더 좋았다”고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알베르토와 이탈리아 톡파원이 직접 밀라노 현지로 날아가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한 영상도 공개된다. 이들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빙상 종목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된 임종언 선수의 경기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왔다. 더불어 현지 중계를 맡은 배성재, 곽윤기, 김아랑 해설위원과의 만남까지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톡파원 25시’의 방송 시간이 변경되어 오늘(16일) 밤 10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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