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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토피아’ AI 비즈니스 조건

서정민 기자
2026-02-13 0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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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토피아’ AI 비즈니스 조건 (사진=KBS)

오는 14일 (토), 15일 (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LIFE ‘AI토피아’에서는 AI가 실제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성과를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번 회차에서는 언바운드랩 VC 조용민 대표가 지식텔러로 출연해, 현장에서 목격한 수많은 실패와 소수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AI 비즈니스의 조건'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많은 기업이 앞다퉈 AI를 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극소수만이 시장에서 살아남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최근 MIT 'Nanda(난다)' 리포트에 따르면 AI 프로젝트의 실패율이 95%로 보고되고 있다고. 그러나 지식텔러 조용민 대표는 “5%의 성공 사례는 절대량으로 보면 오히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단 성공 공식을 추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AI비즈니스란 단순히 'AI를 쓰는 기업'이 아니라 산업에서 던져지지 않았던 질문을 AI로 해결하는 기업이라며 새로운 정의도 제시한다.

여기에 성공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전략적 사고를 구체적으로 파헤친다. 지식텔러 조용민 대표는 “부서별로 AI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나열하는 방식은 실패의 첫 단추”라며, AI를 기능 단위로 접근하는 대신 비즈니스적 KPI를 재정의하는 사고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짚는다.

또한, 범용 AI와 기업 전용 AI의 차이와 보안과 통제의 문제, 그리고 조직이 '안 되는 이유'를 찾는 집단인지, '어떻게든 해내는 방법'을 찾는 집단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도 날카롭게 분석한다. AI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업무의 본질을 재해석하는 전략적 레버러지라는 점을 언급한다.

실패율 95%의 시장에서 살아남는 기업들이 공통으로 선택한 전략과 사고의 전환에 대해 확인하며, AI비즈니스 시대 성공하는 결정적 차이에 대해 이야기 나눌 'AI토피아' 51회와 52회는 오는 2월 14일(토요일)과 15일(일요일) 밤 10시 KBS LIFE채널과 UHD Dream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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