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박서진이 진한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와 유쾌한 호흡을 선보이며 주말 밤을 한층 다채롭게 물들였다.
신승태의 집에 초대받은 박서진은 청청 패션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하고 등장,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장실을 갈 때도 꾸미고 가는 신승태를 의식하고 한껏 차려 입은 만큼, 박서진은 남다른 각오로 신승태의 집을 방문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예상치 못한 신승태 가족들의 등장에도 단숨에 분위기를 풀어낸 박서진은 현장을 자연스럽게 장악했고, 그의 가족들 역시 박서진에게 고마움과 반가움을 표현하며 훈훈함과 재미를 더했다.
‘살림남’ 고정임을 강조하며 몰아붙이는 신승태와 가족들 사이에서 난처해하는 박서진의 모습은 연신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승태의 집 구경을 마친 박서진은 자리를 옮겼다. 맛집으로 향하는 듯 보였던 목적지는 다름 아닌 신승태의 가게였고, 박서진은 주방으로 들어가 직접 일을 거들며 적극적으로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는 진솔한 대화가 오고 갔다.
이날 방송을 통해 박서진은 신승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동시에, 특유의 어우러짐으로 자신의 존재감 역시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견제와 농담, 웃음과 공감이 교차한 두 사람의 브로맨스 케미는 ‘살림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박서진의 찰진 리액션은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신승태를 생각하는 그의 진심 역시 고스란히 전해지며 따뜻함을 선사했다. ‘살림남’ 속 박서진의 활약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호흡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불면증이 심해진 박서진을 위해 총출동한 가족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박서진을 재우기 위한 가족들의 특급 처방이 그려질 예정.
박서진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고 있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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