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의태가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의 작품 ‘구주의 시간’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유의태는 여동생 다현(주예림 분)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원일 역으로 분한다. 그는 동생이 핸드폰 속에 감춰왔던 비밀을 마주하며 점점 더 깊은 의혹으로 빠져가는 인물. 유의태는 사건에 접근할수록 흔들리는 원일의 심리를 특유의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강렬한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종이달’, ‘남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금주를 부탁해’, 영화 ‘그 여름날의 거짓말’, ‘기기묘묘’ 등 출연 작품마다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소화하며 서사의 동력을 불어넣은 유의태. 특히 영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에서는 수진(공민정 분)과 비밀스러운 관계를 품은 시인 훈성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히 담아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반면, 유의태는 작품 외적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 밴드 ‘언하비(unhobby)’의 멤버로서 다양한 공연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뽐내고 있는 것. 지난 11월에 개최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 오프닝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한편, 유의태가 출연하는 ‘구주의 시간’은 오는 2월 4일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