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 신동엽이 한 현역을 향해 소스라치게 놀라며 제지하는 희대의 ‘중단 사태’가 발생해 현장을 완전히 뒤집는다.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6회는 최고 시청률 11.6%, 전국 시청률 10.5%(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돌파했다. 6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휩쓸며 압도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MC 신동엽은 오는 2월 3일(화) 방송될 ‘현역가왕3’ 7회에서 평소와는 전혀 다른 반전 모습을 보이는 현역으로 인해 분위기가 얼어붙자 “아우 그만해요. 그만해요. 제발 그만해주세요”라고 격렬하게 만류하는 모습으로 사상 초유의 중단 사태를 일으킨다. 이에 마스터들은 큰 박수로 신동엽을 응원하는가 하면 국민 판정단들까지 모두 한바탕 웃음바다를 이루면서 분위기를 역전시킨다.
또한 신동엽은 현역들이 파격적인 도전과 변신을 감행한 무대를 지켜본 후 “‘현역가왕’의 진행을 떠나서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잘 봤습니다”라며 격이 다른 역대급 무대를 완성한 현역들에게 진심 어린 헌사와 극찬을 보내 뭉클함을 자아낸다. 과연 신동엽이 전례 없는 중단 사태를 벌인 이유는 무엇일지, 현장을 쥐락펴락하는 신동엽의 신들린 진행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런 가운데 ‘현역가왕3’ 본선 3차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회에는 예선전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이끌었던 마녀들의 심사, ‘마녀사냥2’가 재가동돼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 하춘화,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국보 정수라, 영원한 트롯 여제 주현미 등이 활동 연차 도합 152년인 레전드 마녀단으로 등장하는 것.
레전드 마녀단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는 국가대표를 뽑는 특별한 경연인 ‘현역가왕3’를 위해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예리한 ‘온도차 심사’를 펼쳐 현장을 몰입하게 한다. 본선 3차전에 참가한 16인 중 딱 절반인 8인 만이 준결승 프리 티켓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무사히 생존권을 획득할 현역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N ‘현역가왕3’ 7회는 오는 2월 3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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