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이야기Y’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유행을 조명한다.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대란, 열풍, 광풍, 붙을 수 있는 수식은 다 붙으며 엄청난 유행을 이끌고 있는 간식거리가 있다.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라 불리는 이 디저트는 허니버터칩, 흑당 버블티, 탕후루 등등 한때 내로라하던 그간의 유행들을 모두 능가하는 파괴력을 보이고 있다. 하나에 9천 원~만 원 사이를 오가는 고가의 가격에도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사장님 얘기를 들었어요. ‘두쫀쿠’ 팔아서 집 한 채 사셨다는 얘기” - 디저트 전문점 사장
오픈하자마자 10여 분 만에 매진된다.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 없으니, 재룟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국밥집에서도 팔고, 족발집에서도 팔고, 철물점에서도 판다. 한 초밥집 사장님은 인기가 가장 많은 메뉴가 연어도, 광어도 아닌 ‘두쫀쿠’라고 말한다. 덕분에 전체 매출이 30% 이상 늘었다면서 본인도 두쫀쿠의 파괴력이 믿기지 않고 얼떨떨하다고.
이쯤 되니 두쫀쿠를 팔아 내 집 마련을 했다는 얘기도 허언이 아닐지 모른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매출 효자로 불린다는 ‘두쫀쿠 매직’, 두쫀쿠에는 이름부터 흥미로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두바이 쫀득 쿠키?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 두바이 현지인
열풍을 넘어 광풍이 된 두쫀쿠 미스터리. 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30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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