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미스트롯4’ 채윤, 뽕진2 활약

서정민 기자
2026-01-30 08:55:49
기사 이미지
‘미스트롯4’ 채윤, 뽕진2 활약 (사진=TV조선)
가수 채윤이 메들리 팀 미션 무대에 올라 팀원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채윤은 지난 29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 무대에 팀 ‘뽕진2’의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뽕진2’는 지난 1:1 데스매치에서 1위를 차지한 윤윤서가 구성한 팀으로 채윤을 비롯해 이소나, 적우, 김혜진 등 5명의 참가자로 꾸려졌다.

이들은 회색 톤의 세미 정장룩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라 ‘쓰리랑’, ‘처녀뱃사공’, ‘진이’, ‘소녀시대’, ‘아름다운 강산’을 퍼포먼스와 완벽한 호흡, 흥겨운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에너지 넘치는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후반부 무대에서는 손빈아의 서포트가 더해지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채윤은 안정적인 화음과 자연스러운 퍼포먼스, 탄탄한 가창력 등을 바탕으로 보여주며 팀의 중심을 든든하게 지켜냈다. 메들리 흐름을 부드럽게 이끄는 현역다운 완성도 있는 무대 매너로 팀의 조화를 더욱 빛나게 했다.

주영훈 마스터는 무대에 대한 극찬과 함께 “뽕진2는 이경규 씨와 김연자 씨를 춤추게 했다”며 “이렇게 오랫동안 춤추는 걸 처음 봤다”고 전해, 무대가 선사한 폭발적인 흥과 에너지를 높게 평가했다.

진성 마스터는 “팀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고 전했으며, 박선주 마스터 역시 “굉장히 아름다운 무대였다. 팀전에서 보고 싶은 혐동심이 잘 드러난 무대였다”며 팀워크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스터 점수 합산 결과, 팀 ‘뽕진2’는 1438점으로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안정적인 실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1점 차의 치열한 승부 끝에 국민대표단 투표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채윤은 CJB(청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MC, TV조선 프로그램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 활동을 비롯해,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채윤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