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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아바이순대

최지윤 기자
2026-01-28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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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산속에서 맨몸으로 단련하는 타잔의 정체는?
2. 속초의 별미, 아바이순대 이야기
3. 프랑스 시골 마을의 한 지붕 세 가족!
4. 폐가전, 쉽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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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식큐멘터리 오징어순대, 명태 회무침, 아바이순대, 순대국(오늘엔) MBC

1. [YOU, 별난 이야기] 산속에서 맨몸으로 단련하는 타잔의 정체는?
화성의 산속에서 박서흥 씨는 나무와 밧줄, 통나무로 만든 ‘산스장’에서 맨몸 운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63세의 나이에도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며 동네에서 몸짱 할아버지로 불리고 있었다. 


2. [식(食)큐멘터리] 속초의 별미, 아바이순대 이야기
속초의 대표 명물 아바이순대에는 실향민들의 삶과 기억이 담겨 있었다. 아바이라는 말은 함경도 지역에서 어른 남자를 뜻했고, 전쟁 이후 속초에 정착한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순대를 만들어 팔며 이름이 굳어졌다. 아바이순대는 일반 순대보다 크기가 크고 돼지 대창을 사용해 묵직한 식감을 살렸다. 속에는 다진 돼지고기와 채소, 당면, 두부 등 10가지 재료가 들어가 깊은 맛을 냈다. 찐 찹쌀을 더해 포만감을 높였고, 육수를 더하면 순댓국으로도 즐길 수 있었다.

속초를 대표하는 또 다른 별미는 오징어순대였다. 신선한 오징어 몸통에 속을 채운 뒤 쪄내고, 다시 달걀물을 입혀 노릇하게 구워내 쫀득함과 고소함을 살렸다. 여기에 명태 회무침을 곁들이면 새콤한 맛이 더해져 입맛을 돋웠다. 한 접시 안에 고향의 기억과 바다의 풍미가 함께 담겼고, 속초 음식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한 상이었다.


3. [지구촌 브이로그] 프랑스 시골 마을의 한 지붕 세 가족!
프랑스 북부 시골 마을에서 김지혜 씨와 줄리앙 씨는 시부모, 동생 부부와 함께 살고 있었다. 기반 시설이 적은 마을이었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이 타국에서 큰 힘이 되고 있었다. 


4. [세상 속으로] 폐가전, 쉽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법
폐가전 전용 수거함과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가전 배출이 쉬워졌다. 수거된 제품은 재활용센터로 이동해 철과 구리 같은 자원으로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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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징어순대, 명태 회무침, 아바이순대, 순대국(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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