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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연우♥김현진, 몽글몽글 로맨스

송미희 기자
2026-01-28 13: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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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연우♥김현진, 몽글몽글 로맨스 (제공: U+모바일tv, 라이프타임)


연우와 김현진의 두근거리는 로맨스 서막을 알리는 1차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2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LG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늘(2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윤비아의 클로즈업된 눈으로 시작된다. 많은 사람 앞, 당당히 서 있는 그녀는 데이팅 앱 ‘잇츠유’를 이끄는 대표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1차 티저] 연우 X 김현진, 사람보다 AI가 편한 시대, 비효율 혐관 로맨스🖤 _'러브포비아' 260219 U+모바일tv 첫방송


하지만 어딘가로 급히 달려가는 고등학생 비아와 울고 있는 한선호, 한백호(최병찬 분) 형제의 과거가 그려지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환된다. 여기에 “진짜 같은 가짜도 누군가에겐 필요하거든요”라는 비아의 대사는 그녀의 상처를 관통하는 동시에 과거 두 사람의 인생을 뒤흔들 일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그런가 하면, 무슨 일인지 한선호는 윤비아를 향해 “이건 짝퉁 중에서도 제일 질 낮은 짝퉁이네”라며 독설을 내뱉고, 두 사람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으르렁대는 관계도 잠시, 윤비아는 한선호를 “내 먹잇감”이라고 칭하며 팔짱을 끼는 과감한 행동으로 그를 당황시키는데. 혐관으로 시작한 이들의 관계가 180도 뒤집힌 계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한선호 역시 두려움에 떠는 윤비아의 손을 꼭 잡아주며 달라진 마음을 비춘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맞닿는 순간 흐르는 “어쩌면 이 남자에게 내 운명을 걸어봐도 괜찮은 걸까?”라는 비아의 나레이션은 사랑을 경계하던 그녀의 심리 변화를 예고한다. 까칠하고 도도한 철벽녀 윤비아와 자상한 스윗남 한선호, 극과 극인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그려낼 진실한 사랑 이야기에 기대감을 불러모은다. 

보는 이들의 잠자는 설렘 세포를 깨울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2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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