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는 못 해’가 허경환과 함께 이색 운동 투어를 즐기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7일(화)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추성훈, 전현무, 이수지, 이세희가 예능 대세 허경환과 함께 애니멀 플로우, 에어리얼 후프, 피클볼 등 이색 운동들을 경험하며 시청자들의 건강한 화요일을 책임졌다. 이에 힘입어 2049 수도권 타겟 시청률 0.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가볍게 워밍업을 마친 다섯 사람은 인간 몸의 본능을 깨우는 애니멀 플로우 운동 체험으로 이색 운동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바나를 누비는 야생 동물처럼 편안하게 근육을 푸는 허경환, 추성훈과 달리 어딘지 모르게 엉성한 전현무와 이수지의 자세는 추성훈과 허경환을 폭소하게 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애니멀 플로우의 기본자세들을 습득한 허경환과 MC들은 내친김에 고난도 연결 동작에 도전했다. 특히 허경환과 전현무, 이수지는 동작을 하는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연결 동작까지 완벽하게 성공하며 환상의 호흡을 발휘했다.
애니멀 플로우 운동을 통해 굳어 있는 근육을 쭉 편 허경환과 네 MC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주인공이 하던 운동인 에어리얼 후프 체험에 돌입했다. 마치 서커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범 동작과 이를 똑같이 따라 하는 이세희의 탁월한 운동 신경이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반면 추성훈, 전현무, 이수지와 허경환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몸짓에 비명을 질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후프에 올라탄 이들이 중력으로 인해 영 좋지 못한 곳(?)에 타격을 느낀 것. 후프에 매달린 MC들의 버둥거림은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했다.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을 접목한 신개념 스포츠에 멤버들이 흥미를 표했고 곧 허경환, 이수지 팀과 추성훈, 이세희 팀의 즉석 대결도 성사됐다. 추성훈과 이세희가 찰떡 팀워크로 점수를 내는 사이 이수지는 헛스윙을 연발하며 허경환을 환장하게 했다.
대결 내내 이수지의 이름을 부르다 결국 패배의 쓴맛을 본 허경환은 선생님과 한 팀을 이뤄 설욕전에 나섰다. 선생님과 붙고 싶다며 승부욕을 발산한 ‘추무 듀오’ 추성훈과 전현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자신만만한 태도와 달리 선생님의 스매싱 한 번에 추성훈과 전현무는 힘없이 무너져버렸다.
선생님의 조력으로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누린 허경환은 함께 한 소감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오늘 같이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MC들 역시 색다른 운동을 알려준 허경환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색 운동 투어를 따뜻하게 매듭지었다.
새로운 게스트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JTBC ‘혼자는 못 해’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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