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마불 세계여행2’ 강기영이 페루에 도착하자마자 곽튜브와 떨어지는 긴급 상황에 처한다.
오늘 저녁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10회에서는 브라질에 간 빠니보틀과 ‘여행초보’ 김도훈, 페루에 간 원지와 ‘파워 J’ 원진아 그리고 곽튜브와 ‘현지인’ 강기영의 본격적인 4라운드 여행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원진아는 “곽.빠.원 세 분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는 팬”이라며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소감을 말한다.
이를 듣던 노홍철은 “곽튜브가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원진아 씨를 이상형으로 꼽았다”고 또 한 명의 성덕 곽튜브를 언급하고, 빠니보틀과 원지도 “실화다”, “나도 들었다”라며 맞장구친다. 이에 곽튜브는 실제로 원진아 눈도 못 마주치고 수줍어 한다.
원진아도 매료된 곽.빠.원의 인기는 뜻밖의 이벤트로 증명할 수 있었다고. 주우재가 “이번에 빠니보틀과 곽튜브가 김연아, 싸이, 김수현, 송중기의 자리를 이어받았다”고 두 사람이 ‘여행’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된 사실을 언급한 것.
이에 곽튜브는 “모두 ‘지구마불’ 덕분이다. 김태호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소감을 밝혀 두 사람이 맡게 된 일은 무엇인지, 또 서로의 성덕이 된 곽튜브와 원진아 사이에 어떤 케미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페루 수도 리마에서 마추픽추가 있는 도시 쿠스코로 비행기 환승을 하던 중, 여권을 잃어버린 것. 설상가상 항공보안법상 한 번 내린 비행기에는 다시 탈 수 없어, 여권을 찾아볼 길도 없었다는데.
긴박한 비행기 출발 시간에 결국 여행 파트너 강기영이 먼저 쿠스코행 비행기에 탑승하고, 곽튜브 혼자 환승 구간에 덩그러니 남는다.
본격 여행 시작 전부터 역대급 멘붕에 빠진 곽튜브는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까. 본격적인 여행 시작도 전에 강제로 생이별하게 된 곽튜브와 강기영은 무사히 쿠스코에서 만나 여행을 할 수 있을까.
한편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는 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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