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녹이 본가를 방문해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훅 들어온 ‘결혼 공격’에 현기증을 호소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오는 27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08회에서는 에녹이 본가에서 부모님과 따뜻한 밥 한끼를 함께하면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본가에서 눈을 뜬 에녹은 기상 후, 어머니를 도와 아침 밥상을 준비한다. 모처럼 세 식구가 정겹게 밥을 먹은 뒤, 에녹은 “요즘 ‘신랑수업’ 받으니까 어때?”라는 부모님의 질문에 “그동안 결혼에 대해 얘기할 상대가 없었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며 웃는다.
식사 후, 에녹은 식물을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화훼 단지를 찾아 테라리움을 함께 만드는 체험을 한다. 여기서 에녹은 아버지에게 “결혼을 하고는 싶은데,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있다. 과연 내가 가족을 책임질 수 있을 만큼 괜찮은 사람인가, 아이를 낳으면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아버지는 “그러니까 빨리 결혼하라고…”라는 ‘기-승-전-결혼’ 공격에 쐐기를 밖아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한편 부모님을 위해 집과 자동차까지 마련해준 에녹의 효심과, 살가운 아들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 에녹과 아버지의 화훼 데이트 현장은 오는 27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0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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