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3’가 지난주 15화 공개 이후 주말 3일간 시청UV(순 이용자 수) 티빙 오리지널 중 1위를 기록하며 정주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패널 군단과 ‘환친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킨 동진과 혜원의 저녁 데이트가 화제를 모았다. 혜원의 플러팅 스킬을 전수받은 동진은 “너랑 있어서 좋은 것 같아”, “(X 공개 영상에서) 네가 제일 예뻤어”, “오늘도 예뻐” 등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고,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다른 사람과 데이트할 필요가 없다. 혜원이랑 계속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선명해진 마음을 드러냈다. 놀라울 만큼 발전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패널들은 “끝났다. 이 장면이 하이라이트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상정은 X와의 다툼 뒤에 “나 너랑 재회하고 싶어”라며 눈물을 쏟아냈고, 곧이어 상정과 X의 사전 만남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상정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X의 든든함에, X는 상정의 밝은 모습에 끌려 자연스레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갈 정도로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 들었다며 행복했던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나 정반대여서 좋았던 연애는 결국 다르기에 끝이 나고 말았고, 상정은 “나는 (결혼이 아닌) 연애가 하고 싶었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데이트가 진행될수록 선명해지는 감정이 교차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는 매주 금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