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홍수주가 ‘로얄로더’에서 차분한 정극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
홍수주는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 중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명문대 재학생으로 첫 등장해 유력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성장한 나혜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홍수주가 맡은 나혜원 역은 원치 않는 가정사로 인해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게 된 아픔이 많은 인물이자 중심 인물들이 펼쳐내는 스토리에 함께하는 캐릭터다.
1회에서 청초한 외모의 여대생으로 매혹적인 첫 등장을 알린 홍수주는 명석한 두뇌를 소유했지만 노름에 빠져 빚에 시달리는 엄마와 매번 다퉈야 하고 그로 인해 겪게 되는 나혜원만의 아픔들을 잔잔하게 펼쳐냈다.
특히 한태오(이재욱 분)에게 “강인하는 황금 동아줄이다”, “너하고 나, 많이 닮은 거 같아서”라고 말하며 인생 반전을 꿈꾸며 본심을 수면 위로 드러낸 장면에서는 욕망을 주제로 한 ‘로얄로더’의 작품 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나혜원은 욕망의 동맹을 맺게 되는 한태오와 강인하(이준영 분)와 얽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홍수주가 선보인 인물들간의 스파클이 상대 배우 이재욱과 이준영과도 각각 좋은 케미를 이루며 장면마다 흘러나왔다.
지난 2020년 ‘도시 남녀의 사랑법’으로 본격 연기 데뷔한 홍수주는 ‘드라마 스페셜 2021-비트윈’에 이어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 2’에 출연하면서 개성 강한 임팩트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로얄로더’에서 단계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홍수주의 매력적인 변신이 담긴 ‘로얄로더’는 오직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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