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성공한 연예인으로 꼽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는 화려한 돌싱 아이콘 순위를 공개했다.
이혼이 아닌 농구선수로 마지막을 맞고 싶었던 서장훈은 은퇴를 2년이나 미루는 등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이에 그는 한 예능에서 "그 해 시즌 끝나고 이혼이 발표됐다. 은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혼으로 그냥 끝인 거다. 농구 인생이 이혼으로 막을 내리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은퇴 후 방황의 시간을 보내던 서장훈은 유재석에게 전화 한 통을 받고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서장훈은 "갑자기 유재석 형한테 전화가 와서 여기에 15분만 왔다 가면 안되겠냐'라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무한도전' 방송 당시 유재석은 서장훈을 불러 "네가 연예인으로서"라고 말하는 등 서장훈이 방송계로 전향할 수 있게 이끌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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