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박신혜가 1위를 차지했다. 고윤정과 김혜윤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 달간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출연 배우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소비자들의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 결과다. 전월 대비 빅데이터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30위권 순위는 박신혜, 고윤정, 김혜윤, 원지안, 이제훈, 문상민, 지성, 안은진, 이주빈, 장기용, 로몬, 안보현, 남지현, 김고은, 김선호, 표예진, 박서준, 정우성, 이태란, 정일우, 서현진, 이이담, 현빈, 정경호, 수영, 이시아, 진세연, 윤현민, 유지태, 전도연 순으로 집계됐다.
1위에 오른 박신혜는 모든 지수에서 고르게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종합 평판지수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2위 고윤정은 특히 참여지수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3위 김혜윤은 전 부문에서 균형잡힌 지수를 보였다. 4위와 5위는 원지안과 이제훈이 각각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박신혜 브랜드가 압도적인 1위로 분석됐다”며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변신하다, 흥행하다, 박신혜했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언더커버 미쓰홍, 대체불가, 홍금보’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구 소장은 또한 “이번 달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를 전월과 비교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며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모든 부문에서 증가세가 뚜렷했으며, 특히 브랜드확산 영역의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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