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던 'MBC 설특집 슈퍼 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더위닝'이 방송된다.
MBC가 17일 'MBC 설특집 슈퍼 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The Winning)'을 편성해 방송한다. 이번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 방송은 아이유의 첫 월드 투어 하이라이트이자, 여성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역사를 쓴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실황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아이유가 '최초'의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한 무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2019년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KSPO돔(체조경기장)에 입성하고, 2022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무대에 올랐던 아이유는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까지 가득 채우며 방점을 찍었다. 이로써 아이유는 국내 대중음악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두 개의 대형 스타디움'을 모두 섭렵한 최초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방송에서는 상암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드론쇼부터, 수만 명의 관객과 호흡하는 아이유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마음을 울리는 명곡 라이브가 안방 1열의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이어진 대장정의 열기를 담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은 역대급 스케일과 완성도로 호평받았던 상암 공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