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상위권을 완전 석권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1위, 정국이 2위, 진이 3위를 차지하며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톱3를 방탄소년단이 독식했다.
1위를 차지한 지민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압도적인 브랜드파워를 입증했다. 2위 정국 역시 전월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 파워를 보여줬다. 특히 3위 진은 전월 대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방탄소년단 뷔도 5위에 오르며 톱5 안에 방탄소년단 멤버 4명이 이름을 올렸다. 4위는 빅뱅 지드래곤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월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 빅데이터가 증가했고,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통이 크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1위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매력있다, 돌파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Who, 아리랑’이 높게 분석됐다”며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압도적인 긍정비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