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투혼 끝에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의 경기 장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반기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6일 대회 전반기 최고의 장면 7개를 추리며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두 번째로 꼽았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 크게 미끄러졌고 이 과정에서 큰 부상을 당했다. 부상 여파로 2차 시기도 실패했다. 하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극적인 반전 스토리를 쓰며 정상에 올랐다.
이 밖에 린지 본(미국)의 부상, 드론을 활용한 중계 영상에 대한 호평, 스키 점프 선수들의 성기 확대 주사 해프닝,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인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의 바람 고백,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마리 필립 폴린의 부상 결장 등이 이번 대회 전반기를 장식한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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