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레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시상대 두 번째 자리를 지켰다. 반면 태국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5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한국은 예선에서 2승 1패로 2위에 오른 뒤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예선에서 0-3으로 패했던 태국을 다시 만나 전력 차를 넘지 못했다.
1레구에 출전한 한예지·이민주·최지나 조는 1세트에서 초반에 앞서며 접전을 펼쳤지만 13-15로 패했다. 2세트에서도 초반부터 흐름을 내주며 5-15로 패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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