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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송세라·신유빈, 오늘 金 사냥 나선다 (아시안게임)

허정은 기자
2026-09-22 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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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송세라·신유빈, 오늘 아시안게임 金 사냥 나선다 (출처: 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의 금빛 도전이 이어진다. 

수영 김우민부터 펜싱 송세라, 탁구 신유빈, 축구대표팀까지 주요 선수들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수영 경영 남자대표팀의 ‘철인’ 김우민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자유형 1,500m에 출전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한 김우민은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항저우 대회 당시 자유형 400m와 800m,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우민은 이번 대회에서는 자유형 200m와 계영 400m 등을 포함해 총 6개 종목에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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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송세라·신유빈, 오늘 아시안게임 金 사냥 나선다 (출처: 연합뉴스)


펜싱에서는 송세라가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송세라는 이날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에페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다.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 송세라는 아직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노리는 가운데, 여자 에페 대표팀이 현재 단체전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 단체전까지 2관왕에 도전할 수 있다.

탁구에서는 개회식 기수로 나선 신유빈이 임종훈과 함께 혼합복식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두 선수는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에서 혼합복식 경기를 치르며 정상 도전에 나선다.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오후 7시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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