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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루과이 축구 중계 채널

이한나 기자
2026-09-28 17:55:02
대한민국 우루과이 축구 중계 채널은…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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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루과이 축구 중계 일정, 채널 어디서? 시간은 언제? 몇시? ©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과 우루과이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TV조선과 tvN에서 생중계되며, 온라인에서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우루과이는 대한민국과 역대 10차례 맞붙어 7승2무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이 거둔 유일한 승리는 2018년 10월 친선경기로, 당시 2-1 승리를 거뒀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양 팀이 0-0으로 비겼으며,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23년 3월 친선경기에서는 한국이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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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루과이 축구 선발 선수 라인업, 중계 일정, 채널 어디서? 시간은 언제? 몇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전에서 3-0 승리를 거둔 가운데 28일 우루과이와 두 번째 A매치에 나선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데뷔전 승리에 이어 강호를 상대로 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한다.

한국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승리했다. 오현규가 선제골을 넣은 뒤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했고, 교체 투입된 이동경이 쐐기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이날 A매치 57호 골을 기록하며 차범근의 한국인 A매치 최다골 기록에 한 골 차로 다가섰다. 

이번 경기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A매치 일정 가운데 하나다. 모레노 감독은 9월부터 11월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며, 이후 계약 연장 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계진에도 관심이 모인다. tvN에서는 정용검 캐스터와 김환, 박주호 해설위원이 중계석에 자리해 경기 흐름을 전달한다.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도 각각 생중계가 진행된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7명의 대표 선수를 구성했다.

골키퍼진에는 구성윤(FC서울),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현대), 조현우(울산HD)가 포함됐다. 수비진은 김건희(인천유나이티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태현(전북현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이태석(오스트리아 빈), 이한범(클럽 브뤼헤), 조위제(전북현대), 조현택(울산HD), 최준(FC서울)으로 꾸려졌다.

중원에는 김민수(레인저스),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 박진섭(저장FC), 박태준(김천상무), 백승호(버밍엄시티), 송민규(CD 나시오날),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재성(마인츠), 정승원(FC서울), 황인범(FC포르투), 황희찬(FC샬케04)이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에는 손흥민(LAFC)을 비롯해 오세훈(시미즈 S펄스), 오현규(베식타시), 이동경(울산HD), 조규성(미트윌란)이 발탁됐다.

다만 조규성은 이번 소집 기간 부상 예방 차원에서 대표팀 일정을 모두 소화하지 않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경기는 한국 대표팀이 남은 A매치 일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일정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상대 팀은 한국보다 높은 순위에 올라 있어 강팀을 상대로 한 경기 운영과 선수 조합에 관심이 모인다. 양 팀은 월드컵과 친선경기 등에서 여러 차례 맞붙은 만큼 이번에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우루과이 축구 중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과 포지션별 조합을 확인할 전망이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등 주요 선수들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도 관심사다. 선발 명단은 킥오프를 앞두고 공개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각 방송사의 편성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대한민국 우루과이 축구 중계는 28일 오후 8시 시작하며, 경기 전 프리뷰와 선발 명단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의 응원전도 현장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대표팀 일정도 이어진다. 10월에는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연이어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확인한 전술과 선수 조합이 다음 A매치에서 어떻게 활용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국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이번 일정을 통해 대표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활용도를 살필 예정이다. 이후 10월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고, 10월 6일 오후 8시에는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의 9·10월 A매치는 국내 경기로 계속 이어진다.

한편 우루과이전 선발 선수 명단은 경기 직전 공개될 예정이며,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등 주요 선수들의 출전 여부에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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