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시스템이 미국 ESS·반도체 설비 투자에 375억원을 조달한다. 주가는 3만8150원으로 5.24% 상승했고 투자 성과 전망이 주목된다.
서진시스템이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와 반도체 장비 생산시설 투자에 쓸 375억원을 마련한다. 회사는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으며, 이 자금은 오는 9월부터 2027년 3월까지 미국 제조시설 설비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환사채는 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이다. 전환가격은 3만3255원이며, 전환이 이뤄지면 새 주식 약 113만주가 발행될 수 있다. 기존 물량까지 더하면 새로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물량은 전체 주식의 약 3.15% 수준이다. 24일 서진시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1900원(5.24%) 오른 3만8150원에 마감했다. 미국 투자 진행 상황과 새 주식 증가 가능성이 향후 주가 전망의 핵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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