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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9년 만에 신보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1-09 08: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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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9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경쾌한 록 사운드의 타이틀곡과 따뜻한 위로를 담은 수록곡으로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김광진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플라이 어웨이(FLY AWAY)’를 발매한다. 2017년 4월 발표한 ‘김광진 지혜’ 이후 약 9년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플라이 어웨이, 에밀리(Fly Away, Emily)’와 수록곡 ‘햇볕’ 등 총 2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플라이 어웨이, 에밀리’는 경쾌한 록 리듬과 김광진 특유의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기존의 서정적인 음악과는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수록곡 ‘햇볕’은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위로를 담은 노래다. 김광진의 담담한 목소리와 잔잔한 멜로디를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에는 그룹 더 클래식 시절부터 김광진과 호흡을 맞춰온 박용준이 참여했다. 박용준은 타이틀곡의 편곡과 수록곡 ‘햇볕’의 편곡 및 연주를 맡았다. 조규찬은 타이틀곡 코러스에 참여했으며, 사운드 엔지니어 노양수가 믹싱을 담당했다.

김광진은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비롯해 ‘편지’, ‘여우야’ 등으로 사랑받아 온 싱어송라이터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공연과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라이브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신보 발매를 계기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광진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새 앨범과 동명의 단독 콘서트 ‘플라이 어웨이’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예음컬처앤콘텐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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