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렌드지가 일본에서 열리는 '제17회 한일문화캐러밴'에 출연한다.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로, 트렌드지는 K팝 공연을 통해 한일 문화교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트렌드지는 오는 11월 30일 일본 도쿠시마현 도쿠시마시 아와긴홀(도쿠시마현 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7회 한일문화캐러밴 in 도쿠시마' 무대에 오른다.
트렌드지는 이번 행사에서 라이브 공연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에게 K팝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트렌드지는 약 한 달간 일본에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일본 발매곡 '위치 웨이 이즈 러브?(Which Way is Love?)'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는 등 일본 활동을 이어왔다.
유럽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초 유럽 10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으며, 지난 10월에는 제네바, 아테네, 바르샤바, 프라하, 베를린, 파리, 보훔 등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세 번째 유럽 투어를 마쳤다.
일본과 유럽에서 활동을 이어온 트렌드지는 이번 '한일문화캐러밴'을 통해 일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사진제공=소속사 제공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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