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코요태, 2년 만에 북미 투어 돌입

서정민 기자
2026-11-09 08:19:11
기사 이미지

그룹 코요태가 2년 만에 북미 투어에 나섰다. 미국 산호세를 시작으로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타코마까지 3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코요태는 현지 시각 8일 오후 6시 미국 산호세 시빅에서 ‘2026 코요태 페스티벌 북미 투어(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산호세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캐나다 밴쿠버 더 센터 인 밴쿠버 포 퍼포밍 아츠, 14일 미국 시애틀·타코마 팬티지스 시어터에서 이어진다.

코요태는 지난 2024년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투어를 개최한 바 있다. 약 2년 만에 다시 북미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실연’, ‘비몽’, ‘순정’, ‘우리의 꿈’ 등 코요태의 대표 히트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곡들을 중심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민, 신지, 빽가 세 멤버의 호흡을 담은 콩트 영상도 준비됐다. 공연 중간에 공개되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음악뿐 아니라 코요태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도 전달한다.

여기에 관객들과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와 앙코르 공연까지 다양한 구성을 마련했다.

코요태는 지난해 전국투어 ‘2025 코요태스티벌 : 흥’을 통해 대구, 서울, 울산, 부산, 창원 등 여러 지역에서 공연을 펼쳤다.

올해는 베트남에서도 공연을 개최하며 해외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북미 투어를 통해 활동 무대를 다시 미국과 캐나다로 넓혔다.

한편, 코요태의 ‘2026 코요태 페스티벌 북미 투어’는 지난 8일 미국 산호세에서 시작됐으며, 오는 12일 밴쿠버와 14일 시애틀·타코마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제이지스타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