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민이 첫 공식 팬미팅에서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소통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쁘다니까’로 첫 무대를 연 이창민은 팬들이 남긴 질문과 사연을 직접 소개하는 ‘퍼플 노트’ 코너를 통해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근황부터 함께 쌓아온 추억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깊은 감성을 전했다.
이어 2am의 대표곡을 엮은 메들리 무대도 선보였다. 이창민은 ‘이 노래’, ‘친구의 고백’,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죽어도 못 보내’를 잇달아 부르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특히 오는 15일 발매 예정인 신곡 ‘어데가노’를 이날 처음 공개해 열기를 끌어올렸다. 정식 발표에 앞서 팬들에게 먼저 들려주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 이창민은 앙코르곡 ‘하얀 밤에’로 마지막까지 여운을 남겼다.
이창민은 “우리 팬들 ‘이츠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첫 공식 팬미팅 ‘퍼플 라운지’를 평생 기억 속에 소중한 선물로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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