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드래곤포니가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음악 작업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포부를 공개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Calling back’의 제작 과정을 담은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드래곤포니는 “수록된 두 곡 모두 과거에 대한 이야기지만,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앞으로가 기대된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세 명의 색깔이 모두 담긴 노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각자 좋아하는 음악과 하고 싶은 음악을 처음부터 이야기했다”며 “멤버들의 장점을 어떻게 녹여낼지 함께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작업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이 더욱 뚜렷해졌다고 강조했다.
음악에 대한 각자의 생각도 공개했다. 안태규는 “음악은 애증인 것 같다. 사랑하지만 그만큼 힘들게 하는 것도 음악이다. 결국 가장 많은 위로를 받는다”고 말했다.
드래곤포니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친근하고 위로를 줄 수 있는 밴드가 되고 싶다”며 “연주도 노래도 앞으로 괴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무대가 무서울 정도로 기대되는 밴드로 기억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새 싱글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Calling back’을 발매한다. 이어 12월 5~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Dragon Pony Concert Calling back’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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