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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내 이름을 불러줘’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30 0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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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한층 깊어진 청춘의 이야기로 돌아온다. 밝고 풋풋한 감성을 넘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과 불안까지 음악에 담았다.

투어스는 오는 11월 2일 두 번째 싱글 ‘TO US’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무대 뒤에서 겪은 긴장과 망설임, 성장 과정의 시행착오 등 멤버들의 솔직한 생각이 담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이 마음속에 품어 온 솔직한 생각들이 이번 싱글의 기획 단계부터 온전히 녹아들었고, 음악 전반을 관통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팬덤 42(사이)를 향한 믿음과 용기를 담은 곡이다. 자신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에 힘입어 무대에 오르겠다는 여섯 멤버의 다짐을 노래한다.

특히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내 모두를 걸어 on the stage, on the stage / 겁 없이 나를 내던져"라는 가사에는 무대를 향한 각오가 담겼다.

음악적으로도 변화를 시도했다. 투어스 특유의 '보이후드 팝'을 바탕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피아노 연주에 참여해 곡의 감성을 살렸다.

수록곡 ‘WE UP’은 더 큰 무대를 향한 성장 의지와 자신감을 담았다. 또 다른 수록곡 ‘heavy’는 세상의 무게에 지친 청춘에게 위로를 건네는 노래다.

세 곡은 서로 다른 감정을 다루지만 고민과 불안을 지나 앞으로 나아간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투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청춘의 밝은 모습뿐 아니라 흔들리는 내면까지 표현하며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투어스의 싱글 2집 ‘TO US’는 오는 11월 2일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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