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거니(g0nny)가 정원영의 명곡 ‘가버린 날들’을 리메이크한다. 원곡의 서정적인 분위기에 현대적인 시티팝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감성을 선보인다.
거니가 가창한 ‘가버린 날들’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거니는 이번 리메이크에서 특유의 몽환적이고 따뜻한 음색을 앞세웠다. 원곡의 아련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리듬과 섬세한 악기 연주를 더해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아날로그 사운드와 세련된 편곡도 특징이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담은 원곡의 감성을 시티팝 장르로 풀어냈다.
‘가버린 날들’은 정원영이 1993년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33년 만에 새로운 해석을 만난다.
거니는 2021년 싱글 ‘기대’로 데뷔했다. 이후 ‘내가 그 벽을 허물게’, ‘하루에 한번씩’, ‘같애’ 등 자작곡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거니가 참여한 ‘애프터글로우 서울’의 두 번째 음원 ‘가버린 날들’은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모스트콘텐츠·아카이브아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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