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리정이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K팝 안무 제작과 한국 댄스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리정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리정은 국내외 K팝 아티스트들의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댄서로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퍼포먼스 작업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리정은 수상 직후 "춤의 힘과 가능성을 알아봐 주시고 응원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춤을 지키며 열정을 이어가는 동료 댄서들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리정은 앞으로도 안무가와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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