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이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만찬 초대장을 떠올리게 하는 스케줄러 디자인이 시선을 끌었다.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를 바탕으로 섬세한 레이스 장식과 입체적인 엠보싱 효과를 더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하트오브우먼은 오는 26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27일 첫 번째 뮤직비디오 비주얼 필름, 28일 첫 번째 뮤직비디오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 29일 트랙 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11월 2일 두 번째 콘셉트 포토와 3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신보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스케줄러에는 두 편의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데뷔 후 첫 컴백을 준비하는 하트오브우먼이 각 영상에서 어떤 비주얼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터널 페이드(ETERNAL FADE)’는 하트오브우먼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데뷔 당시 다채로운 안무와 곡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Y2K 열풍 속에서 주목받은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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