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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키즈, 데뷔 일주일 만에 52만장 돌파

서정민 기자
2026-10-15 0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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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데뷔 일주일 만에 음반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했다. 일본 주요 음악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1위 후보에 올랐다.

코이키즈(다이키, 잇사, 케이토, 코스케, 료가, 류지, 신행, 시영, 토와, 요시키, 유키, 유라)가 지난 7일 발매한 데뷔 싱글 ‘KO1KEYZ’는 52만 5248장의 판매량으로 빌보드 재팬 주간 ‘톱 싱글 세일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다.

또한 코이키즈는 14일 자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도 1위에 오르며 데뷔 직후 일본 음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리콘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데뷔 싱글 ‘KO1KEYZ’는 지난 6일 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에 1위로 진입한 뒤 7일 연속 상위 5위권을 유지했다.

이어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도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집계 기간 판매량은 46만 18장으로, 올해 발매된 데뷔 싱글 가운데 첫 주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도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이키즈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데뷔곡 ‘KO1KEYZ’로 1위 후보에 올랐다.

데뷔 싱글 ‘KO1KEYZ’는 1990년대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평범했던 일상이 특별하게 바뀌는 순간을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코이키즈는 오는 11월 7~8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6 KO1KEYZ 1ST FAN MEETING IN SEOUL’을 개최한다. 총 4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한편 코이키즈는 국내 음악방송과 웹 콘텐츠 등을 통해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LAPONE ENTERTAINMENT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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