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16일 정규 4집을 들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앞서 공식 SNS에 공개된 발매 예고 영상에서 에릭남은 도심 속 고요한 풍경을 배경으로 진솔한 내면의 고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레이션을 통해 쓸쓸함과 외로움,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번 신보에 담길 정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하우 더 파이어 스타티드(How the Fire Started)’, ‘미스 미 모어(Miss Me More)’, ‘썸데이(Someday)’ 등 연이어 싱글을 내놓았던 에릭남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한층 진솔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 계약을 맺은 에릭남은 해외 활약도 이어가고 있다. 미국 피콕 채널 서바이벌 ‘더 트레이터스 4’ 최종 3위에 올랐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 성우 참여와 영화 ‘케이팝: 더 데뷔’ 출연을 확정짓는 등 글로벌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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