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핫 루키’ 엑스러브(XLOV)가 서스펜스 영화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트레일러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은 각기 다른 공간에 있던 멤버들이 하나의 지하철 칸에 모이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지하철에 갇힌 네 멤버는 탈출을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i’와 ‘!’가 새겨진 동전을 발견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엑스러브는 동전 던지기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기로 한다.
서스펜스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도 눈길을 끌었다. 독특한 미장센에 멤버들의 실감 나는 표정 연기가 더해지며 영상 속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i=!’는 엑스러브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I,God’(아이,갓)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I,God’에서는 체스의 ‘폰의 승급’을 모티브로 가장 나약한 존재라도 마침내 종착점에 도달하면 자신이 원하는 존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한편, 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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