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아이의 히트곡 ‘후티 프루티’가 브라질 바이레 펑크의 강렬한 리듬을 입고 새롭게 돌아왔다.
캣츠아이는 2일 오후 1시 ‘후티 프루티 (엠씨 지더블유·클레멘타움 피처링) [페드로 삼파이오 리믹스]’를 공개했다. 브라질을 대표하는 디제이 겸 프로듀서 페드로 삼파이오가 리믹스를 맡아 원곡에 담긴 브라질 음악의 색채를 한층 강하게 끌어올렸다.
포르투갈어 인트로와 퍼커션이 만든 파티 분위기에 타격감 있는 드럼과 묵직한 저음을 더해 바이레 펑크 특유의 질감을 살렸다. 브라질 펑크 아티스트 엠씨 지더블유와 디제이 겸 프로듀서 클레멘타움도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에 강렬한 에너지를 더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카니발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감과 원색 의상을 앞세운 ‘후티 프루티’ 뮤직비디오는 공개 40일 만에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캣츠아이 영상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후티 프루티’가 수록된 미니앨범 ‘와일드’도 미국 빌보드 200에서 발매 첫 주 1위로 진입해 5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는 2위로 데뷔하며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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