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한빈이 첫 솔로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거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사진 속 성한빈은 금이 간 헬멧 바이저 너머로 상처 난 얼굴과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붉은 오토바이에 몸을 기댄 채 자유분방한 자세를 취하며 거침없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피사체와 대비되는 매혹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눈매와 얼굴의 상처로 거칠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장미 꽃잎 사이에서 작은 흰 꽃을 쥔 모습도 포착됐다. 강렬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섬세한 연출로 ‘DEAD:ALIVE’에 담길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성한빈의 첫 솔로 EP ‘DEAD:ALIVE’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을 가두던 한계를 깨뜨리며 새로운 자신으로 성장하는 ‘자기초월’의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성한빈의 첫 번째 EP ‘DEAD:ALIV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더라이브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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