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걸밴드 아이우에오(A I W E O)가 첫 EP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멤버 전원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가운데 선공개 뮤직비디오는 합산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했다.
아이우에오(드림, 다영, 현수, 서유)는 1일 낮 12시 첫 번째 EP ‘BE MY HUG’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생채기’, ‘아이우에오’, ‘신발끈’을 비롯해 ‘BE MY HUG’, ‘00FF00’, ‘BE FELT’, ‘그늘비행’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생채기’는 드림, ‘아이우에오’는 현수, ‘신발끈’은 다영이 직접 작업했다.
특히 ‘신발끈’에는 같은 소속사 선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했다. 불안하고 우울한 날에도 다시 신발끈을 묶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잠시 걸음을 늦춰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한다.
데뷔 전부터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우에오는 ‘아이우에오’, ‘신발끈’, ‘00FF00’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선공개했으며 세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합산 조회수 500만 회를 넘어섰다.
또 다른 타이틀곡 ‘아이우에오’는 일상 속 혐오와 비난에도 자신의 색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는 세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생채기’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이를 다시 사랑으로 치유하는 과정을 노래한다.
정식 데뷔 후에는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아이우에오는 오는 11월 20일 ‘원더리벳 2026’ 첫째 날 리벳 스테이지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아이우에오의 첫 EP ‘BE MY HUG’는 1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어센틱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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