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ILLIT)이 오는 10월 26일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캘린더에 따르면 아일릿은 내달 5일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티징 비디오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6일 팬들을 위해 제작한 ‘GLLIT(글릿.팬덤명)’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다. 12일과 15일에는 각각 ‘QUIET’, ‘MAD’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컴백에 앞서 단독 공연도 개최한다. 아일릿은 17~1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 ENCORE in KOREA’를 연다. 프로모션 캘린더에 ‘스페셜 스테이지’라는 문구와 함께 경광등 이모티콘이 삽입돼, 현장에서 펼쳐질 특별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한다.
이후 23일과 25일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 오피셜 티저 1·2편이 차례로 공개되고, 미니 5집 ‘BREAK EVEN’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이 26일 오후 6시 전 세계 팬들을 찾는다.
캘린더 이미지에 담긴 문구도 눈길을 끈다. “내 옷장도, 기분도, 계획도 다 엉망진창인데, 이 모든 게 다 너 때문이야. 온 힘을 다 쏟았는데 돌아온 건 아무것도 없네”, “너 좋아했던 거 맞아. 근데 이만큼이나 애썼으면, 내가 뭘 얻었는지 따져보게 되는 게 당연해”, “진짜 내가 왜 계속 기다려야 하는데? 이제부터는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래” 등은 아일릿이 신보를 통해 전할 솔직하고 당돌한 메시지를 암시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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