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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마리, 10월 단독 콘서트 ‘파랑구조대’ 개최

김연수 기자
2026-09-29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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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마리, 10월 단독 콘서트 ‘파랑구조대’ 개최 (제공: 위트, 김마리)



싱어송라이터 김마리가 신보 발매에 이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김마리의 단독 콘서트 ‘파랑구조대: 새파란 신드롬’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24일 오후 7시, 25일 오후 5시 총 2회 차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지난 23일 발매된 미니 4집 ‘새파란 신드롬’의 연장선으로 꾸려진다. 전곡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도맡으며 청춘의 이면에 담긴 아픔을 ‘파랑’이라는 색채로 풀어낸 김마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신보 수록곡과 대표곡들을 밴드 라이브 셋으로 선보이며 앨범의 서사를 무대 위에서 완결할 예정이다. 김마리가 직접 작성한 공연 소개글을 통해 관객들과 나눌 정서적 공감대도 미리 예고했다.

공연이 펼쳐지는 ECC 영산극장은 아티스트와 관객의 시선이 밀접하게 닿는 소극장 구조로, 김마리 특유의 섬세한 건반 연주와 밴드 사운드를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파랑구조대: 새파란 신드롬’의 티켓 예매는 29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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