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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디, 오늘 신곡 ‘만약에 우리’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9-15 0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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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로디가 지나간 사랑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브로디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만약에 우리’를 발매한다.

‘만약에 우리’는 지나간 사랑을 돌아보며 ‘그때 조금 달랐다면 어땠을까’라는 후회와 그리움을 담은 알앤비 소울 장르의 곡이다. 따뜻한 통기타 사운드와 담담한 멜로디를 중심으로 쉽게 잊히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풀어냈다.

브로디는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지나간 관계를 되짚으며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지에 대한 여러 가정을 노랫말에 녹였다.

앞서 브로디는 지난 12일 개인 SNS를 통해 ‘만약에 우리’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직접 가사를 적어둔 메모장과 녹음 중인 모습이 담겼으며 신곡 일부도 미리 선보였다.

브로디는 프로듀서 유월로 활동하며 pH-1의 ‘인생영화’, ‘트러스트폴’ 등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프로듀싱뿐 아니라 보컬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8월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에 합류한 뒤 신곡 ‘타투’를 발표했으며, 이번 ‘만약에 우리’를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브로디의 새 싱글 ‘만약에 우리’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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